"나의 이야기" 태그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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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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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18

2018년 회고

6년간의 호주 생활이 끝났다 . 여전히 멜버른에서의 커피가 그립다. 어디서 마셔도 (공항 빼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멜버른은 맥심 커피믹스만 알던 내 커피 취향을 완전히 바꿨다. 매일 까다로운 날씨긴 하지만 항상 깨끗한 공기에, 사람들은 …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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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18

호주 생활 정리하기

호주 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얼마 지낸 것 같지 않은데 날을 세보면 벌써 만 6년이 넘었다. 처음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왔는지 예전 글을 읽어보면 참 멀리까지도 잘도 왔다는 기분이 든다. 도움도 응원도 많이 받았고, 많은 기도 덕분에도 잘…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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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8

Stop and smell the roses 🌹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다. 1년 조금 넘는 기간을 다닌 이번 회사에서는 이전 다녔던 곳과는 확연히 다른 경험을 했다. 규모도 달랐고 프로세스도 갖춰져 있었다. 다른 부서와 함께 일하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PM과 BA와 함께 일하고, 아키텍트에게 리뷰도…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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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2, 2018

그냥 하기

어제는 저스틴님네 놀러가서 맛밥 맛고기도 먹었다. 오랜만에 좀 먹먹했던 기분도 풀리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게 집까지 바래다 주셨고 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에 했던 이야기가 계속 생각에 걸려서 짧게라도 글로 써보고 싶어졌다. 예…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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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18

하우스키핑

한참 미루던 블로그를 정돈했다. 새로운 도메인을 구입했는데 그쪽으로 옮길까 하다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정리만 했다. 새로운 테마를 만들까 싶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기본 테마를 손질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Twenty Fifteen 를…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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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17

2017년 회고 2018년 계획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하자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길어졌다. 그냥 먹고 지낸 이야기인데 다 쓰고 보니 두서없이 우울한 이야기가 많아서 올려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올린다. 내 삶에서는 가장 큰 변화가 있던 해였다. 나를 누구보다도 …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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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17

호주에서 첫 이직 후기

지난 월요일에 새로운 곳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멜버른 소재 S대학의 IT 부서에서 PHP/Frontend Developer로 일하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을 결심하고 인터뷰 보고 합격하기까지 일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모두 이뤄졌다. 전…

February 02, 2017

개발자가 아닌 개발자

얼마 전에 okky에 웹 개발자도 개발자라고 할 수 있나요 라는 글이 올라왔었다. 원문을 보기 전에 수많은 분들의 반응을 먼저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가볍게 읽고 지나갔다. 이직으로 인한 인수인계에, 책 마무리 작업에, 이상한모임까지 겹쳐 자는 시간…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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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8, 2016

첫 도서 번역에서 배운 점

2016년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 상투적이지만 어째 한해 한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다.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경험을 글로 정리하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저지른 일이 많다보니 한번에 풀어내기 쉽지 않은 탓…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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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16

IT 개발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정착까지

2012년 3월, 덜컥 호주행 비행기를 타고 멜버른에 도착한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캐리어를 밀고 백팩커에 체크인 하던 나를 기억해보면 그 때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호주 생활을 시작한지 만 4년이…


Apri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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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9, 2016

호주 만 4년

호주에 온지 벌써 5년차에 접어들었다. 아직도 시내를 돌아다가 멜번 온 첫 날에 잠을 청했던 백팩커 숙소 앞을 지나면 그 날이 자연스럽게 생각난다. 받은 카드로 문을 열지 못해서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나, 우물쭈물 한참을 고민하다가 카운터에 카드를 들…


Marc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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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16

코딩교육

code.org 이후로 코딩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보게 된다. 한국에서도 공통 교과에 코딩을 포함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기술 발전에 따라 기초 학문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수학과 같이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

March 20, 2016

이모콘 2016 S/S 스피커 참여 후기

이상한모임 주관으로 진행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컨퍼런스, 이모콘 2016 S/S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모콘은 누구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컨퍼런스다. 지난 1회에서는 스…


Februar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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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1, 2016

호주 생활/취업 메일 문답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꾸준하게 인기 있는 글은 단연 호주에서 일하는 이야기다. 이 글 덕분인지 이메일로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인데 아무래도 질문에 공통점이 많은 편이다. 답장이 거의 비슷한데도 시간을 너무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 이전에 보냈던 메…


Januar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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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16

Fuji Xerox 레이저 프린터 구입기

예전부터 장만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프린터였다. 급한 것은 사무실에서 출력하면 되긴 하지만 집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쓰는 것과는 확실히 기분이 다르니까. 물론 부피가 있어 공간도 필요하고 자칫 먼지 수집기로 전락 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에 고민을 오…

January 28, 2016

15-16 호주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2015년 12월 중순부터 2016년 1월 26일까지 한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는 일이 있으셔서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멜번과 멜번 근교를 여행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휴가는 전체 기간 중…


Dec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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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0, 2015

2015년 다시보기

2015년 목표 를 다시 읽어보며 내년엔 무슨 계획으로 지낼까 고민하다가 먼저 올해는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다. 2015년에도 자잘하게 많은 일이 있었다. 신상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혼자 나와서 살기 시작한 점 이다. 혼자…

December 23, 2015

2015년 번역 회고

조은님과 강성진님의 포스트를 읽고 번역에 관한 회고를 간략하게나마 남긴다. 전문적으로 하는 번역은 아니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들인 일 중 하나였고, 그 결과로 올해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 대부분이 번역글로 채워졌다. 원문의 길이도 다양했고 그 …


Nov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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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15

꾸준하게 블로그하기

어린 시절 일기를 꾸준히 써야 한다고 주입받은 사람이라면 어딘가에 삶을 기록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긴다. (실제로 기록하고 있지 않더라도.) 난 공부는 못하더라도 선생님 말씀은 엄청나게 잘 듣는 타입의 학생이었기 때문에 기록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열…

November 15, 2015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모카팟 Moka Pot 사용기

저스틴님 댁에 살 때는 엄청나게 큼지막한 커피 머신이 있어서 커피 생각이 나면 내려서 먹을 수 있었지만 이사 온 이후로는 커피를 집에서 마실 일이 없었다. 그 핑계에 카페인 섭취량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매일 회사서 …


Augu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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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15

호주에서의 세번째 이사

1년 반 만에 세번째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간 Justin 님 댁에서 감사하게도 정말 편하게 하숙 생활을 하며 걱정없이 지낼 수 있었다. 몸이 편하면 게을러지는 타입인 나란 사람은 좀 더 부지런히 지내기 위해 주변 환경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August 02, 2015

고민 안하기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많이하는 편이다. 이미 결정된 일에도 고민하는 편이며 사람과의 관계에도 매사 조심스러워 하는데다 이곳 저곳에 생각을 많이 쓴다. 가끔 이유 없이 아플 때도 이런 잦은 고민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 몇년은 고민을 줄이고 …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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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15

이상한모임은 정말로 이상한가

이상한모임 이름으로 활동한 기간만 2년 여 시간이 흘렀다. 대다수의 커뮤니티 활동은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모이지만 이상한모임은 개개인이 각자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이기에 개개인의 행동집합에 가깝다. 모임이지만 동시에 모임이 아닌 …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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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7, 2015

즐겨쓰는 프로그램의 2% 부족한 점

대부분 프로그램을 만족하고 사용하지만 불편하다고 느끼는 프로그램이 몇 있다. Google Chrome 나는 크롬빠다. 하지만 요즘 메모리를 엄청나게 먹는 크롬을 깔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도 하나 있는데 Cmd + W를 한다는게 바로 옆에 있는 Q를…

April 11, 2015

몰입

몰입에 대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내왔고 실제로도 쉽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어서 처음엔 좋은 주제라고 느꼈는데 막상 작성하려고 하니 최근에는 오랜 시간을 몰입해본 기억이 없었다. 쉽게 몰입했던 그 감각이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요 며칠은 퇴…

April 03, 2015

10만 히트 달성

haruair.com 블로그 All time views 10만 히트를 달성했다. 사실 10만 히트를 기념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었는데 100,000히트 돌파 를 읽고나서 통계를 보다가 알게 되었다. 큰 뜻을 품고 만든 블로그가 아니기에 …

April 02, 2015

나의 작업 환경

이상한모임 과제로 각자의 작업 환경에 대해 쓰기로 해 작성하는 포스트다. 회사와 집의 환경과 작업 환경에 대해 간단하게 적었다. 과제 덕분에 오랜만에 방청소도 하고 아주 유익한 이상한모임이다. 회사에서 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환경이다. 중간에 이사…


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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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15

IT 개발자, 호주에서 일하기

2월 한 달 휴가를 내서 한국에 들어왔고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만나고 싶었던,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분이 호주에서 일하는 삶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여러 답변을 드렸지만 …

February 01, 2015

상하이 푸동국제공항 경유 및 스탑 오버 경험기

이번에 한국을 가는데 상하이 푸동공항을 경유해서 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관련 글을 찾을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경유한 경험을 기록 차원에 짤막하게 포스팅한다. 사진을 넣으면 좋겠지만 입/출국장 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민감할 수 있는…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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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3, 2015

2015년 목표

2014년엔 예기치 못했던 건강 문제로 후반기 내내 컨디션 회복이 안되서 더 금방 지나가버린 기분이다. 작년에 2013년을 회고하며 2014년을 계획했던 글 을 읽어보면 지난 2014년도 그다지 목표가 많이 지켜지진 않은 것 같지만 돌아보면 잘잘하…


Marc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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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8, 2014

호주 2살

2012년 3월 28일에 호주에 도착했는데 벌써 만으로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멜번에 도착해 첫 날 밤 숙소 창문으로 들어오던 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영어로 말 한마디 하기가 어색하고 생활에 서툰 내 모습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모든 …

March 27, 2014

Koala Hates Rain 개발후기

예전부터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았고 만들어보고 싶었었는데 첫 결과물로 Koala hates rain 을 릴리즈 하게 되었다. 게임 소개 Koala hates rain 은 코알라가 하늘서 떨어지는 비를 피하는 내용으로 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미…


Dec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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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8, 2013

2013년 회고

연초에 커다란 계획은 세우진 않았지만 자잘하게 꾸준히 해야 할 목록 정도는 적어 뒀었는데 연말에 돌아보니 더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적었어야 하는 후회가 참 크다. 계획을 해야 측정이 가능하고 평가를 할 수 있다는,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을 …


Augu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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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13

겨울나는 근황

모두가 더운 여름에 허덕이고 폭우다, 폭염이다 고생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겨울 이야기를 쓰자니 조금 민망하긴 하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보는데 근황을 기록한지 오래된 것 같아 근황을 적어보려고 한다. 8월의, 두번째 겨울 작년 겨울은 유독 길었다. 한국…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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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3

비오는 날, 이런 저런 생각.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겨울이 가까워질수록 비가 많이 내리는 멜번의 기후는 일년 사이에 적응하기란 절대 불가능해 보인다. 눈도 없으면서 매서운 찬바람이 가득한 겨울이 돌아오고 있다. 회사에 다닌지 벌써 1년이 되었다. 한국에서 경험해보기 힘든…

May 10, 2013

평정심 되찾기

오늘 두개의 프로젝트가 종료되었다. 하나는 1월에 마무리했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지연되어 지금까지 온 프로젝트였다. 다른 하나는 4월에 작업이 끝나 예정대로 “ go live ” 로 진행되었다. 완료되지 않고 오랜 기간 끌어온 프로젝트가 정리되니 …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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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13

오랜만에 비가 온다

한국에 다녀온 이후로 삶의 중심이 잘 회복되질 않아 불규칙적이고 즉흥적인 패턴으로 지내고 있다. 여태껏 이제 본격적으로 무언가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 오니 그 중압감에 손을 놓고 아예 방황하는 모양이다. 시험이 다가오면 창의적 아이디어가 샘솓는 것과 …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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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13

잘하고 싶은 것들, 나를 돌아보기

하루하루 삶을 지내다보면 이것보다 잘 했으면 좋겠다든지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짧게나마 적어보면 좀 더 변화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포스트 해본다. 집중력 몰두하는 힘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sns나 …


Jan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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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13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등학교 때 누구나 다 그렇듯 나 또한 문학에 심취해 평생 소설 쓰며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글을 그닥 잘 쓰지는 못하지만 부지런히 쓰려고 노력했다. 당시 국어 선생님께서 현학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 글은 감동을 주기 힘든 글이라…

January 25, 2013

퇴근하는 길

해가 많이 길어져서 충분히 늦은 시간에 퇴근하고 있는데도 트램에는 햇빛이 가득 든다. 가끔 마주하게 되는, 커다란 볼륨으로 주변 사람들 마저 몰취향의 음악을 같이 듣게 한다. 더욱이 잔잔한 음악도 아니고 강하고 빠른 비트의 음악이 트램 안에 울린다.…

January 20, 2013

환송

호주에서 만나게 된 동생이 있다. 교회를 통해 만난,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에 온 동생인데 한참 일하다가 2주 전에 마지막 여행을 다녀와서 오늘 한국 들어간다고 어제 만나 점심을 같이 먹었다. 이렇게 이별의 순간을 맞이 할 때마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January 01, 2013

IT 개발자와 호주 워킹 홀리데이

2012년 2월, 갑작스레 결정하고 멜번행 티켓을 발권, 한달 후에 호주 땅을 밟았다. 뭔가 쿨해 보이지만 나 또한 파랑이라 불리는 해커스 토익책 앞 열 페이지를 넘겨보지 못한 사람이었고 어떻게 아프리카나 남미행 비행기가 아닌 호주행을 제대로 타고 …


Nov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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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12

인생 첫 연말 여름

내 생애 첫 연말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사실 나는 최근 1년 동안 두번의 겨울을 맞이한 슬픈 사람(?)이라 이번 여름이 기대되기도 하고 이 여름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설을 보내려니 참 기분이 묘하다. 연말이니까 자연스레 올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Sept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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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12

python과 django 스터디 시작

흔히 말하는 꾸준글을 잘 못하는 탓에 도움 받은 링크 및 배운 부분들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하는 글을 적어본다. Oreilly의 python 쥐돌이책 으로 시작 … 하려다가 프로그래밍 입문자한테 설명하는 느낌이라 … 출퇴근시 소설 읽듯 읽었다. Pyt…


Jul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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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 2012

맨날 한다고 해놓고 잘 안하는 블로그

2012년의 목표도 예년과 같이 블로그에 열심히 글쓰기였지만 올해 쓴 글은 15건에 불과하고(물론 그렇다고 작년에 많이 쓴 건 아니었지만;;) 그나마 다섯줄 넘어가는 글은 손에 꼽는다. 뭐 매번 거짓공약만 남발하고 있으니 내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


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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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9, 2012

mysql에서 group by에 문자열 합치기

MySQL에서 문자열을 병합할 때 을 사용할 수 있는데 로 묶은 쿼리에서 을 사용하면 해당하는 행 중 하나의 값만 도출된다. 합친 문자열이 필요한 경우 을 사용해야 한다. 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수는 다음의 레퍼런스 문서 에서 확인할 수 있…

February 16, 2012

기본적인 php 컴파일 옵션

마지막에 – with-pdo-mysql 부분은 magento 설치시 요구사항이라 추가했고 … 현재 설치된 php의 컴파일 옵션을 확인하는 방법은 config.nice를 보거나 phpinfo()를 쉘에서 실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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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12

PHP: SQL to Mongo Mapping Chart – Manual

PHP: SQL to Mongo Mapping Chart – Manual . SQL을 mongoDB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준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다.

January 19, 2012

mysql의 enum 타입을 where절에서 사용하기

위와 같은 enum 필드가 있다고 하자. 이러면 가 출력될 것 같지만 이 출력된다. enum이 각각의 index값을 순서대로 가지는 것은 맞지만 string으로 처리 되기 때문에 비교연산자 처리 결과가 이렇게 나온다. 만약 코끼리, 사자의 결과…

January 17, 2012

겨울밤바다

추워하면서도 가서 촬영한 사진.

January 13, 2012

jQuery UI datepicker rangeSelect problem

예전엔 jQuery UI에서 지원하는 datepicker가 range select가 가능했는데 버전이 올라가면서 리펙토링 과정 에서 버린 기능이 되었는지 존재를 감춰버렸다. 그래서 jQuery UI 1.8.17에 포함된 datepicker를 수정해…

January 08, 2012

2012년!

2011년을 마무리하는 글도 잘 써보지 못한 상태로 시간의 흐름에 밀려와 2012년에 우뚝 서버린 나를 보며 올 한 해 나로 하여금 어떤 역사를 써나가게 할 지 생각하게 된다. 올해의 계획으로는 해외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과 학교로 돌아가 지평을 더 …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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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11

aptana 인코딩 설정하기

window – preference – general – wrkspace – text file encoding 에서 other 선택 후 utf-8. 참 쉽죠?

December 14, 2011

vi 인코딩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서버를 utf-8로 설치하고 euc-kr 파일을 올려두니 vi에서 하나도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e ++enc=euc-kr 일시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위 방법을 쓰면 되겠지만 알아서 처리해주는 방법도…


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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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11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고

IT업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적어놓은 소설입니다. 좀더 실무에 다가간 이야기나 현실성 가득한 이야기가 있어 단지 소설이라고만 보기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특히 버그가 없는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다지만 그 완벽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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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2011

두 천재의 이야기, <세 얼간이>와 <소셜 네트워크>

제주는 갑작스레 쌀쌀해져 긴 옷을 입고 다니고 해가 지면 더 쌀쌀해져 외투가 없으면 더욱 몸을 추스리게 되는, 진정 가을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밤중에 그냥 자기엔 아쉬운 생각이 들어 영화를 찾아 보게 되었다. 그 영화가 바로 <세 얼간이>와 <소…


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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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11

바쁜 일상

기존에 전반적인 업무를 보고 있던 사람이 퇴사하게 되어 얼떨결에 모든 업무가 저에게로 떠밀려와 일주일 내내 10시 이후(밤입니다. 밤!)에 퇴근하니 결국 일요일(주6일입니다..) 되어서 몸살이 났네요. 하루종일 골골대다 이제야 좀 멀쩡한 상태가 되어…

August 13, 2011

선선해진 제주

오늘이 말복, 마지막 더위라고 지나가니 선선한 날씨가 반깁니다. 이번 가을 좋은 날씨에 집중해서 좋은 성과를 남겨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남은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2011년을 보람차게 마무리했단 글을 남길 수 있도록 …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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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7, 2011

오픈소스 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입니까?

한 달 여 프로젝트를 맡아 개발했던 웹사이트가 있었다. 회사에서 투입된 인력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프로젝트였고 나는 개발 담당자로 개발 미팅도 내 주도 하에 이루어졌다. 개발이 완료되어 최종 납품하는 순간에 클라이언트는 기획 전반의 변경을 요구하였고 …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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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용균입니다. 글도 썼다가 지웠다가 오랫동안 담고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에도 조금은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살면서 수많은 부분을 배워가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 글쓰기란 생각을 가지고서 다시금 배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