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문서 번역 모임에서 2019년 1월 10일 첫 모임을 가졌다. 원격으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다녀온 분들 말씀이 다들 좋았다고 하셔서 현장에서 참여하지 못한 점이 더 아쉽다.

발표를 하기 위해 슬라이드를 두 번 만들었다. 처음 만든 슬라이드는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버려서 랩이라도 하듯 슬라이드를 읽어도 분량이 도무지 줄어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예 새로 만들었는데 다시 보니 도구 얘기보다 너무 겉도는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아쉽다.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행사 정보와 발표자 슬라이드는 기술 문서 번역 모임: 번역 도구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다음 모임 공지는 현우님 트위터에서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WRITE THE DOCS 서울이 2019년 3월 23일 오후 2시 마루180에서 있다고 한다.


다른 발표 슬라이드 보면서도 적어두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 기술 용어 옮길 때의 책임: 독자가 내용을 명확히 이해, 좋은 번역 단어가 자리 잡는데 일조함
  • CAT 도구들: transifex, smartcat, OmegaT, RedPen
  • LibreOffice Writer 괜찮다고 하니 써봐야겠다.
  • 딴 생각 할 시간에 한 글자다로 더 번역하는 게 좋습니다.
  • 번역이 즐거운 이유: 간접 지식 체득, 뿌듯함
  • 성장하기 위한 번역 - 알아가는 즐거움 - 나누기 위해 내가 더 알아야
  • muchtrans.com (github)

    • 읽다보니 번역이 주는 경험이 게이미피케이션과 유사한 것 같다.
  • Django 공동 번역: GetText, Sphinx, Transifex

  • Notion 가이드 번역을 Notion으로 한 이야기. 파워 유저를 부르는 도구 너무 매력적이다.
  • 기계 번역은 아직 불완전해서 사람이 현재라고. MS Word, Google Docs, Trados, MemoQ, OmegaT
  • W3C와 Google의 문서 번역 경험. 주변에서 피드백 주는 사람 있는 것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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