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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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빨리 잠드는 것 만큼 부러운 일도 없다.
부스러기
2022.06.11
그 사이 여러 일이 있었다. 텍사스를 다녀왔다. 조카 E가 많이 컸다. 한국어로 단어도 곧잘 말하는 것이 너무 귀엽다. 고집도 많이 늘었다. …
2022.05.23
동네서 파티 하는지 마리아치가 요란하게 들린다. 벌써 5월도 끝으로 향한다. 한참 기다렸던 편입 결과가 다 나왔다. 숙고 끝에 UC San D…
2022.04.21
뒷마당 정리가 모두 끝났다.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게 잘 되어서 다행이다. 예상했던 시간에 맞게 잘 끝난 것도 다행이다. 이제는 뒷마당 한 켠…
2022.03.30
뒷마당 정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3주가 되었다. 시작하기 전부터 기록을 남겼어야 했는데 사진이고 영상이고 신경 쓸 틈 없이 매번 날리는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