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는 참담했지만 누구 말씀대로 더 열심히 살아내야 한다는 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혐오의 목소리를 죽이고 살던 사람들이 다시 쏟아져 나와 말도 안되는 일을 시작하는 것 두렵지만. 더 연대하고 더 목소리 내자.

When they go low, we g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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